romantic rain



사실 처음으로 피겨 스케이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TV에서 방송된 일본의 아이스쇼에서 제프리 버틀을 보고나서부터이다. 제프리 버틀에 버닝하여 검색질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조니 위어의 otonal 경기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 우수에 찬 느낌이란..
이 때의 조니 위어가 최고의 미모를 유지할 무렵의 otonal 이 가장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