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mantic rain



천사와 악마 보구나서 한창 ewan에 버닝 중이다. 4일 off 내내 이완 맥그리거 나온 영화 수도 없이 찾아 봤다.
예전에 봤던 영화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보니 또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고,,,
down with love는 DVD 구입하여 지금 내 손안에 있고,,, 완전 사랑스러운 캐처 블락!!
물랑 루즈도 시간이 되면 또 다시 봐야지...
이완의 목소리는 어쩜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녹일 수 있나요?
사실 2001년의 이완은 많이 젊었구나.. 천사와 악마에서는 좀 많이 나이 들어 보여서 처음에 긴가민가 했었으니 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