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짜르트와 고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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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그런 이야기 2010.07.31 15:22 by 세느강의 추억


학창시절  좋아했던 뮤지션 이승환님의 97년 빅쇼, 고등학교 때 방송으로 보면서 대학생 되면 꼭 콘서트 가리라 결심했었다. 1학년 4월에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처음으로 경험한 이승환님의 콘서트 무적, (혼자 갔지만 거기서 고등학생 소녀를 만나서 같이 공연을 즐겼다. 이승환님으로 인해 2학년 땐 카페 단체관람으로 또 다른 소녀를 만나기도 했었다. 이메일을 통해 가끔 연락을 주고 받다가 잊혀졌지만...) 
난 다른 가수들의 콘서트도 그렇게 역동적이고 공연 시간이 긴 줄 알았다. 콘서트 다녀오면 다음날에 몸살로 몸져 눕게 된다.

처음으로 콘서트 갔던 날 신선한 충격이란,,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환장 본능을 깨워준 첫 공연

얼마 전에 집에 갔다가 내 방에 걸려 있는 무적 콘서트 포스터를 무심코 쳐다보다 11년의 세월이 흘렀음을 깨닫고 이상한 씁쓸한 감정에 먹먹한 기분이 들었다. 그러고 보니 이승환님의 콘서트 다녀온지 꽤 시간이 흘렀다.

특히 난 편곡된 "내게” 전주가 흐를 때가 가장 좋다.  이승환님의 목소리 예술이구나...

키보드 치는 유희열님의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어 더욱 정겨운 영상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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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언제까지나 꿈꾸는 소녀이고 싶다.. 순수한 영혼으로 남고 싶은 욕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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