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짜르트와 고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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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2013.06.03 19:56 by 세느강의 추억

오후에는 캄보디아의 도로 사정이 열악하기 때문에 버스를 타고 갈 수 없어 두 명이 한 조가 되어 툭툭이를 타고 관광을 했는데 툭툭이 기사에게 팁을 주어야 하는데 시기를 잘 선택해서 팁을 주면 툭툭이 기사들이 팁 때문에 좀 더 충성을 다해서 운전을 한다고 한다. 팁은 1인당 1달러씩 주라고 가이드가 알려 주었다. 가이드가 차가운 생수도 가져다 주고... 등 뒤에 툭툭이 번호가 적힌 조끼를 입고 있어서 단체 여행객들이 자기들의 툭툭이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해 준다. 그리고 툭툭이를 타고 가다보면 흙먼지를 뒤집어 쓸 수 있으니 마스크는 필수이고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 버릴 수 있으니 꼭 모자를 붙잡고 있어야 한다.

안젤리나 졸리의 툼 레이더의 촬영지였던 따프놈에 도착하니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다.

유명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면 가이드는 순서대로 사진을 찍어준다.

자연은 위대하단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만드는 모습에 난 정말 작은 존재란 것을 깨닫을 수 있었던 것 같다. 가이드가 캄보디아에서 자라는 대표적인 나무 몇 종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 주었지만 벌써 몇 개월 전이라 기억나지 않는다. 엄청 단단한 나무들, 기름 대용으로 사용하는 나무들 등등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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